삼성 sidesync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던 게임을 모니터로 큰 화면으로 할 수 있고, 파일 등을 쉽게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PC로 보낼 수 있다.
즉 삼성 사이드싱크(SideSync)는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화면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미러링 서비스 이다.
단, PC와 스마트폰이 같은 와이파이를 사용해야 된다.
와이파이 연결이 안 될시에는 USB케이블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해도 된다.
단 삼성 스마트폰이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 하므로 삼성기종 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17/10/05 - [IT/맛폰] - 스마트폰(모든 제조사) 화면을 컴퓨터로 보기
구글플레이 sidesync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c.android.sidesync30&hl=ko
PC sidesync 다운로드 = http://www.samsung.com/sec/support/sidesync/
먼저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각각 sidesync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설치 후 스마트폰에서 sidesync 어플을 실행시키고, 컴퓨터에도 sidesync 프로그램을 실행하자.
PC에서 sidesync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잠시 후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면 위와 같이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에 연결된 스마트폰 기기가 등록된다.
클릭하면 된다.
클릭하면 연결이 되면서 위와 같은 창으로 변한다.
이제 PC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즐기면 된다.
위에도 설명했듯이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방법과 USB케이블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USB케이블로 연결하는게 끊김이 없는 것 같다.
제일 왼쪽 폰스크린(Phone scree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파일 모양은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고, 옆에 음악은 스마트폰의 음악을 컴퓨터로 듣는 기능이다.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진 파일을 컴퓨터로 복사시켜보자.
이동을 원하는 파일을 길게 눌러서 선택한다.
선택할 파일이 여러개 있다면 그 파일도 눌러서 선택한다.
컴퓨터로 복사할 파일을 선택했다면 마우스를 선택한 파일 위로 가져간 다음
위 그림의 하늘색 원이 sidesync아이콘으로 변할 때 까지 조금 길게 눌러준다.
하늘색 원이 sidesync아이콘으로 변했다면 바탕화면이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 드래그 앤 드랍 시키면 된다.
스마트폰 화면에 모니터에 맞게 크게 본 화면이다.
화면 회전도 가능하고 캡쳐,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동시에 제어할 수 도 있다.
반대로 컴퓨터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컴퓨터의 원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위의 스마트폰 화면이나 sidesync 프로그램 창 안에 집어 넣으면 된다.
그럼 해당파일은 스마트폰의 Sidesync 폴더로 복사되어진다.
스마트폰 Sidesync 설정에서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잇따.
연결이 잘 안되거나 할 때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https://update.kies.samsung.com/sidesync/Faq/FaqContent/?lang=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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