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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의 어린 새끼들이 자라서 화분이 작아보여 새끼를 따로 제거하기로 했다.
오리지널 스투키가 아니고 삽목 형태로 구입한 스투키라 3년 정도 키운 것 같은데 어미의 키는 3년전과 비슷하다.
2016/06/08 - [생활의 지혜/식물] - 스투키 화분갈이
원래는 스투키 새끼였는데 신기하게 6가닥의 부채꼴처럼 자라주었다.
더 자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키만 크지 살은 없다.
화분에서 조심스럽게 스투키를 빼준다.
어미와 같이 자라는 어린 스투키들을 조심스럽게 어미와 분리시킨다.
완전 거름이다.
굼벵이도 기어다닌다.
바다에 낚시하러 가면 불가사리도 챙겨와 말려서 같이 넣어주었는데 최근에 바다갈 일이 없어서
불가사리는 패스하고
지렁이도 보인다.
새끼를 분리한 스투키를 다시 새로운 거름과 함께 화분에 심어준다.
스투키 화분이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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