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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는 다른 산세베리아 종류에 비해
음이온 방출려이 20배 정도 많고 밤에도 다량의 산소를 배출하고, 전자파도 차단해준다고 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좀 더 이쁘게 보여지기 위해 시멘트 화분을 구입한 후 분갈이를 해보았다.
1년전쯤 인터넷으로 구입한 스투키이다.
그때 50CM정도 되는 스투키 18촉 정도와 20CM 정도되는 스투키 20촉 정도를
3만원선에서 구입한 것 같다.
다들 아시겠지만 스투키 끝부분에 향 탄것 같이 약간 그을려져 있다.
이건 스투키 생장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된다.
뿌리에 달려있는 새끼들의 모습니다.
스투키 어린 새끼들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시멘트 화분에 옮겨 심었다.
큰 놈 5촉이 한 집으로 이사했다.
다른 집에 큰 놈 4촉이 이사했다.
스투키의 종류는 가장 대표적인 일자형이 있고,
위 사진처럼 부채형도 있고, 나무형태로 되어 있는 녀석들도 있다.
그리고 물은 자주 주면 안된다.
나는 보통 3주~한달 사이에 한번씩 준다.
아래는 스투키 새끼들인데 과습으로 인해서 저렇게 되었다.
꼭 명심하자. 물은 한달에 한번꼴로 주면 된다.
2017/08/29 - [생활의 지혜] - 스투키 어린 새끼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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