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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거제 공곶이 수선화 구경하세요

by 디진다 201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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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예구마을 앞 바다가쪽에 주차를 한 뒤 공곶이 편의점에서 공곶이로 올라간다.






공곶이는 거제 8경중의 하나이다.




차량은 출입할 수 없으며 올라가는 길에 보니 납품하는 차량들은 출입이 가능했다.




10분정도 오르다보면 정자와 바다를 볼 수 있다.









언덕 쯔음에 춘란(?)

난초에 꽃이 피려고 준비중이다.




20분정도 올라왔나 평지가 보인다.






공곶이에 대한 설명이다.

공곶이는 궁둥이처럼 튀어나왔다고 해 공곶이라고 불리는 계단식 다랭이 농원으로 예전에 김민종 주연의 종려나무숲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제 탐방로에서 부터 내리막길이다.




공곶이를 가기위해서 여기서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을 내려가야 된다.



음이온 공기정화식물인 팔손이 나무도 자주 보인다.




앞에 섬이 내도 저 멀리 외도도 보인다.




나무 터널을 10분정도 내려간다.




여기서 좌측이 공곶이로 우측이 시간은 조금 걸려도 출발지로 가는 길이다.




종려나무들이다.




공곶이이다.




수선화와 천리향 기타 식물들을 무인판매하고 있다.




아직은 공곶이 전체에 수선화가 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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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든 길로 가지 않고 조금전 위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면 진한 천리향 향기를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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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도 볼 수 있고






화장실도 위치해 있다.




바다 색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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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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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힘을 내어 출발지로 이동한다.
















30분쯤 넘게 걸어서 도착한 출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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