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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합천 가야산 홍류동계곡 소리길 걷기, 해인사터미널 시간표

by 디진다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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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를 듣고, 마음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숲길인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 등을 들으면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이다.

가야산국립공원 메표소에서 입장료 3천원과 주차료 4천원을 계산하고 홍류동화장실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워크샵 내용은 각 조를 나누어서 해인사시외버스터미널까지 걸어 가면서 돌탑을 제일 멋지게 쌓는 팀에게 상품을 준다는 내용이다.

상품에는 관심없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계곡을 왼쪽, 오른쪽 어깨 삼아서 계곡이 흐르는 상류쪽으로 이동한다.







소리길을 걷는 도중 다른 조가 돌탑을 어떻게 쌓아 올리지 고민 중이다.




몸과 마음을 살리는 산림욕




숲 속의 청소부 버섯




참나무 종류들이다.

매일봐도 나는 굴참나무 말고는 모르겠다.




계곡길을 따라 걷는 우리 가조.




처음 본 분들과 처음 본 장소.

길상암 절 앞의 부처님상과 탑이다.




장애인 탐방가능 구간으로

그냥 걷다가 이 걸 보니 내가 걸어온 길을 보니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길인걸 깨달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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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동 계곡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명상하는 방법이다.




당장 계곡에 들어가서 풍덩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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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를 건너 이제 계곡을 오른쪽 어깨 삼아 걸아야 한다.




졸참나무에 대한 설명




저 바위 밑에 있으면 시원하겠다.




친절하게 장애인 탐방가능 구간이라는 안내문구







물레방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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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이 나오길래 다왔는 줄 알았지만




조금 더 걸어서




해인사 버스터미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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