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물때표 몇물1 걸어서 갈 수 있는 섬 고흥군 우도 지붕없는 박물관 전남 고흥군 남양면에 위치한 섬 우도(牛島).물때에 따라서 하루 두세번씩 바다 갈림길이 열리고 닫힌다.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우도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하고, 약 100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중산일몰전망대에 바라본 우도의 모습.제일 왼쪽에 보이는 섬이 우도이다. 바다타임 고흥(우도) 바다갈라짐 = http://www.badatime.com/s-235-2.html 우도마을 입구 길 앞에는 바다 갈라짐 현상에 대한 설명과 우도 물때표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우도 말고도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서 바다 갈림길이 열리는 곳이 많다. 실미도, 제부도, 무창포, 진도, 매물도, 진해 소쿠리섬 등이 있다.이 날이 1월 3일로 기억하는데 음력날짜를 보니 12월 6일이다.몇 물인지 확인하려면 .. 2017.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