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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괌 3박5일 세일즈 바베큐(sails bbq), 닛산렌트카, 나나스카페(Nana's Cafe)

by 디진다 2017.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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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맛있는 녀석들 괌특집에 나온 세일즈 바베큐(sails bbq)이다.
T갤러리아 건널목에서 투몬비치 해변으로 걸어서 2~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일몰을 보면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생맥주 무제한 제공이고, 셀러드와 밥, 빵도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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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첫번째 타임은 6:00부터 7:30분까지이다.

두번째 타임이 7:45분부터 9:15분까지이다.

첫타임에 예약을 하고 먹어야 일몰을 볼 수 있다.

괌은 대충 6시 30분을 일몰시간으로 보면 될 듯 하다.

괌 일출몰 시간 = https://www.timeanddate.com/sun/usa/guam-hagatna


우리는 돌핀크루즈 후 준비가 늦어서 두번째 타임을 괌 플라자 호텔 안내 직원에게 예약을 부탁했다.

(호텔 체크아웃할 때 전화로 예약해 주었다고 0.8달러 정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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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바베큐(sails bbq) 식당의 모습이다.

두번째 타임은 일몰을 볼 수 없어서 그런지 굳이 예약을 안해도(일요일 저녁이였음)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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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되어져서 그런지 바로 확인을 하고 자리로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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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바베큐(sails bbq)의 와이파이 비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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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세일즈바베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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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임에 가서 일몰과 함께 맛 볼 수는 없었지만 괌 밤바다와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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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제공되는 맥주, 그리고 한국에서 팩으로 가져온 소주를 물병에 담아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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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바에는 파인애플, 옥수수, 밥, 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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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월요일) 7시부터 닛산렌트카를 이틀 사용하기로 한국에서 예약했다.

6시 55분쯤 룸으로 전화가 온다.

닛산렌트카였다.

호텔 로비에 있으니 나오란다.

한국어로 보증금 100달러를 이야기한다.

닛산렌트카 직원과 렌트한 센트라 차량에 타서 공항 닛산렌트카 사무실로 이동했다.

한국말을 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 예약금으로 40달러를 결제했고 나머지 금액 62달러, 보험 24달러,보증금 100달러해서 총 186달러 중 86달러는 현금지불을 했고, 100달러 보증금은 카드결제를 했다.

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그리곤 괌 공항에서 혼자 센트라를 타고 괌 플라자 호텔로 와야 했다.

한국에서 미리 다운받아간 괌의 구글지도와 스마트폰의 GPS를 잡고 무사히 호텔로 돌아와 괌쇼핑을 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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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나갈 준비를 하고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찾은 나나스카페(Nana's Caf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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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어제 바베큐를 먹은 세일즈 바베큐(sails bbq)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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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스카페(Nana's Cafe) 메뉴판이다.

등심 스테이크와 에그(Fillet Steak and Eggs)와 그릴연어(Grilled Salmon)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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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플라자호텔에서 제공해 주는 조식 10% 할인 쿠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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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와 에그(Fillet Steak and E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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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연어(Grilled Salm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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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투몬비치 해변을 잠시 거닐 다 쇼핑을 하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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