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을 연결하는 국도 77번로
고성 간사지부터 당항포로 연결된 유일한 바다길 위에 위치한 동진대교 아래이다.
1번 창포 갯바위 = [야구 및 낚시/낚시] - 마산 진전면 창포리 갯바위(동진대교)
5번 한국의 아름다운 길 해안도로쪽으로 주말이면 길게 원투낚시를 많이 한다.
동진대교(창포다리) 위의 모습이다.
동진대교에서 바라본 창포 갯바위 낚시 장소이다.
우측에 궁도가 보이고 갯바위 포인트 뒤에 양도가 보인다.
저쪽 섬은 진동 고현항에서 2015년 당시 1,500원으로 도선을 이용해서 갈 수 있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jtD&articleno=15938250&categoryId=748432®dt=20151015113533
지도상의 2번 위치에서 바라본 동진대교의 모습.
여기도 에기로 갑오징어, 주꾸미를 잡는 사람들이 주말에 길게 줄을 선다.
주말되면 덴마, 선외기, 개인보트를 이용해서 낚시하는 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마산 진전면 쪽에서 동진대교로 가지 않고 시락마을쪽 즉 당항포쪽으로 가는 도중의 길.
지도 상의 3번 위치로 멀리 해상펜션이 보이고 횟집 옆으로 주꾸미가 올라온다.
시락어촌계의 해상펜션이다.
낚시누리 = http://www.naksinuri.kr/portal/main/main.do?rbsIdx=1
해상펜션 가격정보는 10명당 20~30만원선이다.
반대편에 놀터캠핑장이라고 최근에 만든 캠핑장도 보인다.
그리고 사진찍은 위치 길 옆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서 해상펜션 쪽으로 낚시대를 던지며 조용히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학꽁치 시즌에는 많이 잡힌다.
시락방파제의 모습이다.
내만권이라서 파도가 잔잔하다.
예전에 해군시절 태풍 피항 답사차 레이더 보면서 방문한 적도 있는 데 역시 그물들이 많다.
노란색 해상 호이스트 옆에 보면 가보지 않아서 상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동식 화장실이 있다.
찌 낚시를 하는 사람들.
시락방파제를 지나 고성 당항포쪽으로 이동하는 지도상의 4번 위치이다.
이 곳은 호수처럼 잔잔한 곳으로 밀물되면 고기들이 점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주말이든 평일이든 꼭 몇 사람은 낚시를 하는 위치이다.
'야구 및 낚시 >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남 고성 두포리, 동화마을 낚시 (0) | 2017.11.03 |
|---|---|
| 고성 동해면 낚시 방파제 위치 (0) | 2017.10.22 |
| 자동 챔질 수중찌 (2) | 2017.10.22 |
| 마산 진전면 창포리 갯바위(동진대교) (2) | 2017.10.21 |
| 통영 도산면 유촌방파제 (0) | 2017.10.20 |
| 물때표 보는법(사리, 조금, 해루질) (6) | 2017.07.01 |
| 경남 고성군 숭어 훌치기 낚시 (1) | 2016.11.17 |
| 경남 고성 맥전포 방파제 (1) | 2016.11.07 |
| 피싱맵보고 낚시가서 최보경양과 놀지말자. (1) | 2012.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