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통영 루지 신나게 타고 왔어용!!!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뽑히기도 한 통영 루지이다.

평일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주차장이 한산했다.

티켓을 구매하고,

루지 가격표이다.

발권 시간은 19시45분에 마감이 된다.

운행시간은 1년 365일 10~18시까지 운행은 한다.

코스는 2개로 단디와 헤라 코스가 있다.

3회권 티켓 구매 후

머리 크기에 맞는 헬멧을 착용하고

스카이라이드에 탑승한 뒤 루지를 타면 된다.

스카이라이드가 끝날 무렵에 포토존이 있다.

처음 루지를 타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이동한 뒤 안전교육을 받고 루지를 탈 수 있다.

간단한 루지 조작법과 안전교육을 받는다.

이 날 헤라코스는 점검중이여서 단디 코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

안전교육을 받고 단디 코스의 안전 요원이 교육을 받았다는 의미로 루지 도장을 손에 찍어 준다.

스카이라이드에서 본 루지 코스

루지 코스 중 경사가 제일 심한 곳이다.

포토존에서 본인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고, 구매를 해야 된다.

한창 점검중인 헤라 코스이다.

2번째부터는 루지 스탬프가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이동한 뒤 바로 루지를 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