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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고흥 10경중에 6경에 해당하는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의 용바위로 가는 길에 제일 먼저 보이는 용두암.
용머리를 닮아서 용두암이라 한다.
차를 주차하시고 화장실도 다녀온 후, 내매물도와 외매물도가 보이는 선착장 앞으로 가본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10분정도 지켜보지만 고기를 잡지는 못한다.
방파제 앞은 특이하게 물쌀이 조금 쎘다.
용바위로 가는 길이다.
용바위쪽에서 본 내매물도의 모습이다.
옛날 남해바다의 용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 용바위 암벽을 타고 기어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
암벽이 병풍처럼 쳐져있다.
용이 승천했다는 용바위(Yongbawi Rock)에 대한 설명이다.
미르마루길에 대한 설명이다.
용바위 옆에 위치한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외나로도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와 직선거리로 약 15킬로미터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일이다.
출처 다음지도 캡처
용바위 반대편에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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