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편의시설(와이파이, 무인발급기)

서울아산병원의 와이파이, 무인발급기, 도서열람실 등의 정보들을 확인해 보자.

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는 2군데 위치해 있다.

하나는 신관 1층 5번에 위치해 있다.

신관과 서관에 위치한 무인민원 발급기는 주민등록 등본, 초본등은 출력할 수 있지만 가족관계증명서는 출력할 수 없다.

서관 1층 1번 위치에 역시 무인발급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병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병문안 시간인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 사이에는 출입문은 개방되어 있지만 이 외에 시간에는

출입문이 닫혀있다.

환자 보호자 1명에게만 아래와 같이 보호자 GUARDIAN를 발급해 준다.

처음 보호자 GUARDIAN를 발급해 줄 때 잊어버리면 재발급하기 어렵다고 하길래 보안이 철저히 된 것인줄 알았다.

보호자 GUARDIAN을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찍고 사진을 열어서

환자,보호자에 찍어보니 출입문이 열린다.

보호자 GUARDIAN의 바코드 숫자가 환자 등록번호의 숫자가 동일하다.

스마트폰의 바코드 어플을 이용해서 환자 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바코드를 따로 생성한 뒤 만들어진 바코드를 찍어도 출입문이 열린다.

와이파이 역시 ASAN_GUEST에 접속한 뒤 개인 이메일을 등록해 주면 등록된 이메일로 아이디와 비번이 오면

확인한 뒤 연결해 주면 건물밖이나 지하주차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

서관 입구에만 아래처럼 카트가 있다.

병실에서 짐을 주차장 등으로 이용시킬 때 카트를 이용하면 된다.

동관지하1층 엘리베이트 타는 곳 뒷편에 보면 직원식당(보호자석)이 있다.

이 곳에서 보호자들은 각 병동 면회실이 작고 음식 냄새때문에 식사를 못했을 때 음식물을 가지고 와서 식사를 할 수 있고(전자랜지 2대 있음), 지하 식당은 환자복을 입고 출입을 못하기 때문에 포장을 한 뒤 이 곳에서 환자와 같이 식사가 가능하다.

3층 서관 중환자 대기자실 앞에 보면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도서열람실은 지하 1층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하니 참고하자.

아산병원에서 바라본 올림픽대교와 잠실철교의 모습이다.

이 날 샤이니 종현?이라는 가수이 빈소가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고 뉴스를 봤는데

장례식장 앞 흡연구역에서 바라보니 조문객의 긴 줄을 볼 수 있었다.

그리드형

어짜고 저짜고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