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해군사관학교

11부두를 거쳐 해군사관학교에 도착을 했다.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에 개교했다.

저 멀리 골리앗 크레인 우측으로 원산함과 한국해양대학교의 배가 보인다.

거북선이다.

1980년 1월 31일 국내 최초로 실물 크기로 거북선을 복원했다고 한다.

거북선 내부의 신기전 등의 활에 대한 설명이다.

거북선 내부의 모습이다.

선장방이다.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타의 모습이다.

11부두의 군복 체험과 달리 여기는 사관생도들의 복장을 입어 볼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는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거북선 바로 옆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이다.

2층 전시실에는 이충무공실과 해군 역사실로 나누어져 있다.

이순신의 모습이다.

이순신의 행적도

임진왜란 당시 주요해전을 한 눈에 설명해 두었다.

노량해전, 한산도대첩, 부산포해전 등이 보인다.

명량해전도 보인다.

해군역사실이다.

군함 모형들이 보인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천안함피격사건을 설명한다.

제 1, 2 연평해전에 대한 설명이다.

故 윤영하 대위의 고속정복이 보인다.

해군 군함의 분류에 대한 설명이다.

함정의 명칭과 번호에 대한 설명이다.

예전에는 주요 도시의 이름으로 함정명을 지었는데 최근에는 주요 장군들의 이름으로 함정의 이름을 짓는다.

3층 해군사관학교 역사실이다.

해군사관학교박물관 옆에서 카누 체험이 한창이다.

간의화장실과 유모차 대여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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